드디어 오늘, 감동과 공감의 새 리얼리티가 왔다.

‘소아조로증’ 홍원기 군과 ‘모자’의 애틋한 ‘안녕’이 뭉클함을 전한다.

7일(오늘) 오후 10시 40분 MBN 새 힐링 예능 ‘뜨겁게 안녕’이 첫 방송하는 가운데, 소아조로증’ 홍원기와 그의 가족이 ‘안녕하우스’의 첫번째 게스트로 초대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안녕하우스’를 찾은 홍원기 군은 노화 속도가 일반인보다 7배가 빠른 ‘시간을 달리는 소년’이지만,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호스트들과 인사를 나눈다. 이후 홍원기 군은 “여동생과 단둘이 바다를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털어놔 은지원과 함께 바닷가로 향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바다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온 홍원기 군은 ‘호스트 3인방’이 정성스레 구운 바비큐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데, 홍원기 가족의 다정한 모습을 본 유진은 “원기 군이 원래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은지원은 “난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솔직 고백해 유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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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엄마, 아빠는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는 것 같다”며 “난 아이들 커서도 뽀뽀할 거다. 도망쳐도 붙잡아 놓고 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홍원기의 어머니는 “원기는 사랑한다는 표현보다 ‘고맙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답한다.

잠시 후, 홍원기 가족은 직접 작사, 작곡한 ‘우리의 시간’이라는 노래를 들려주는데, 노래들 들은 유진은 “홍원기 군이 생각하는 최고의 하루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홍원기 군은 평범하지만 가슴에 와닿는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먹먹한 감동을 안긴다.

제작진은 “현재 17세인 홍원기 군이 스무 살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소원과 그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홍원기 군이 직접 ‘하이바이 박스’에 담아온 ‘안녕’ 하고 싶은 대상은 무엇일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홍원기 군이 전할 뜨거운 ‘안녕’과 ‘최고의 하루’가 시청자분들께도 뭉클한 여운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원기 군이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인 ‘모자’와 ‘뜨겁게 안녕’을 고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TV 등을 통해 ‘선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뜨겁게 안녕’은 인생의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한 게스트들이 ‘안녕하우스’에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 출발을 하는 공감 리얼리티 예능이다. 호스트이자 ‘안녕지기’로 활약할 유진X은지원X황제성은 안녕하우스를 찾아온 게스트들에게 힐링 푸드를 대접하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끌어안고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은지원은 홍원기 군이 ‘하이바이 박스’에 넣은 물건인 ‘모자’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묻는다. 이에 홍원기 군은 “머리카락이 없어서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닌다. 나중에 좀 늙었을 때 모자 없이 자유롭게 다니고 싶다”며 모자와 ‘bye’하고 싶은 속내를 털어놓는다.

실제로 홍원기 군은 5세 때 ‘소아조로증’ 진단을 받은 뒤, 두피 보호를 위해 17세인 지금까지 항상 모자와 함께 했다. 이와 관련, 홍원기 군은 “모자는 (제게) 살아있는 존재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모자에게) 보호받고 함께한 느낌”이라며 애틋하고 특별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홍원기 군은 “정신적으로 모자와 ‘안녕’ 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홍원기 군이 모자를 ‘하이바이 박스’에 넣어, 작별을 고한다. 자신을 각종 위험과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보호해준 ‘분신’이자 ‘수호천사’ 모자와의 안녕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홍원기 군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들보다 7배 빠른 속도로 인생을 사는 홍원기 군의 사연을 만날 수 있는 MBN 공감 리얼리티 ‘뜨겁게 안녕’ 첫 회는 7일(오늘)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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